6월 호국보훈의 달 국립현충원 참배

- 호국영령들의 넔 추모, 힘찬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 다져 -

경우회는 6월 3일 오전 11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강영규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단, 수도권 지역회장단, 경우라이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현충원 현충탐과 경찰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단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면서, 현충탑과 경찰충혼탑에 차례로 헌화 및 분향하고, 호국영령과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고,

강영규 중앙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라고 작성, 150만 경찰인들의 변함 없는 애국충정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