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7월입니다.

지난 6.29. 광주·전남북경우회 부터 시작한 ‘경우라이프 사업설명회’가 7.17 경남경우회를 마지막으로 성료(盛了)되었습니다(제주경우회는 추후 실시 예정)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특히, 지사장님들께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회원모집 실적을 보내주고 계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원 모집 실적이 우수한 某 지사장님은 “상조 가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경우회원이나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경우라이프 가입시키는 것이 보람되고 즐겁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리미리 가입시키는 것은 그들에게 또 다른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내가 계속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그분들에게 큰 혜택을 준다는 믿음을 갖고 가입할 때 까지 지속
적으로 권유하기 때문이다. 가입할 때 까지 권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어떤 지사장님은 “모집수당을 받는 것도 좋지만 우선 일거리가 있어 좋다.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내일은 또 누구를 만나고...대인관계도 좋아지고...여러가지 얘기도 나누고...몇
번 만나서 얘기나누고 나니 이제 자신감이 생긴다. 요령이 생기니 가입자 수도 점점 늘어나더라. 한두번 해보고 안된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세상에 안되는 일이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시며 웃습니다.

그렇습니다. 상황에 따라 힘도 들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100세 시대에 60~70대는 새로운 시작을 할 연령대지요.

우리 연령대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좋고(물론 더 좋은 다른 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I Can Do it” 정신으로 성취해 나갈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저희 경우라이프 본사 전직원들도, 상조업계 최고가 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농작물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황금들녘으로 바뀌겠지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옵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우라이프 대표 김경득 올림

6월 29일 호남권 설명회

7월3일 부산권 설명회

7월4일 대구권 설명회

7월5일 충청권 설명회

7월10일 수도권 설명회

7월 17일 경남지역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