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이 지난 9월 28일 오전 10시 경우회 영업체인㈜경우라이프를 방문하고,
김경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강영규 중앙회장은 최근 경영권 인수 및 직영체제로의 전환 이후, 고강도 경영혁신과
고객감동 실천으로 회원 가입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 높게 평가한 후,

더욱 열심히 해서 전·현직 警友들과, 일반 가입 회원들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경우라이프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 경우라이프는 이날 중앙회장 업무보고를 계기로 전 직원이 더욱 일심동체로 노력하여
준법경영,투명경영,회원중심의 경영으로 튼튼하고 안전하며 정직한 상조로 힘차게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