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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백범김구기념관 야외마당에서 제73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2018-10-25 / 조회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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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목) 14:00 용산 백범김구기념관 야외마당에서 경찰관,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1919년 백범 김구선생이 초대 경무국장으로, 역사상 제1호 민주
경찰이었다는 사실, 임시정부 당시 많은 독립투사들이 경찰에 투신하였고,
당시 경찰관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군자금을 모으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
하였다는 사실들이 알려졌다.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1919년 백범 김구선생이 초대 경무국장으로, 역사상 제1호 민주
경찰이었다는 사실, 임시정부 당시 많은 독립투사들이 경찰에 투신하였고,
당시 경찰관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군자금을 모으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
하였다는 사실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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