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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우라이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MOU 체결 2018-11-23 / 조회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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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라이프(대표이사 김경득)에서는 2018년 11월 2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소재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법학박사)와 상조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주)경우라이프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문화 조성, 100세 시대에 크루즈여행을 통해 부부관계를
더욱 화목하게 만드는 분위기 마련, 정다운 사람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차원 높은 장례문화 조성 등 여성노후 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길 기대 한다”면서
“(주)경우라이프가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일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우라이프에서도 전국 150여개의 상조회사중 한국여성단체와 MOU를 체결한 것은
㈜경우라이프가 처음인 점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규모, 역할, 사회적 위상 등을 감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기로 하는 등 여성복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된 이래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여성단체협의체로, 현재 61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500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 여성 NGO협의체이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전국여성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11월 28일에는 국회에서 “한국정치의 희망-바로 여성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법학박사)와 상조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주)경우라이프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문화 조성, 100세 시대에 크루즈여행을 통해 부부관계를
더욱 화목하게 만드는 분위기 마련, 정다운 사람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차원 높은 장례문화 조성 등 여성노후 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길 기대 한다”면서
“(주)경우라이프가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일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우라이프에서도 전국 150여개의 상조회사중 한국여성단체와 MOU를 체결한 것은
㈜경우라이프가 처음인 점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규모, 역할, 사회적 위상 등을 감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기로 하는 등 여성복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된 이래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여성단체협의체로, 현재 61개 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500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 여성 NGO협의체이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전국여성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11월 28일에는 국회에서 “한국정치의 희망-바로 여성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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