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순복음노원교회 전경(사진제공 : 순복음노원교회 홈페이지)

                                순복음노원교회의 유재필 원로목사의 설교 장면(사진제공 : 순복음노원교회 홈페이지)


           교회 성도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품격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
 
            주)경우라이프(대표이사 이규석)와 순복음노원교회(담임목사 이승규)는 
            2017년 9월 6일 교회 성도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품격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경우라이프는 윤리경영, 투명경영, 회원중심 경영을 통해
           상조업계의 새로운 발전 개혁모델을 제시하여 업계를 리드하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최고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회사이다.
           이날 협약식에 경우라이프의 문경환 의전팀장은 “장례지도사는
           장례에 관련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유족의 요청과
           관련 법률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 전 과정에 걸쳐서
           장례비용, 절차, 일정 등을 안내하고 염습, 입관, 운구 이송 등
           장례행사 전반을 진행하는 장례행사 전문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최상의 의전서비스를 회원님 들에게 제공하는 것만이
           우리의 존재가치이며, 최우선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우라이프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의해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보전하여야 할 금액 100%를
           국민은행에 예치함으로써 안전하고 투명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TV 광고 등 과도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전가될 수 있는 비용을 절감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례지도사 전원이 전문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안심하실 수 있는 장례서비스를
           경찰 가족에게 제공함으로써 바른 장례문화와
           프리미엄 라이프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이규석 대표이사는 말했다.
 
           경우라이프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출자하여
           2009년 12월 설립한 상조회사로서 선수금 420억원,
           회원수 5만여명으로 우리나라 176개 상조회사 중
           상위권에 속해 있는 회사로서 투명경영, 내실경영,
           의전행사 만족도가 높은 상조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상조 업계의 성장과
           진화를 위해 노력하는 경우라이프,
           앞으로도 순복음노원교회 성도님들의 장례복지의 향상과
           대한민국 장례문화와 상조시장의 선진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