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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경우라이프 대표와 김진홍 감독, 영화 제작 및 경찰정신 확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시사매거진

2025-06-10 / 조회 508
김원영 경우라이프 대표와 김진홍 감독, 영화 제작 및 경찰정신 확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김흥제 기자  |  2025.06.09

(왼쪽)영화사 메이플러스 김진홍 감독 (오른쪽)(주)경우라이프 김원영 대표
(왼쪽)영화사 메이플러스 김진홍 감독 (오른쪽)(주)경우라이프 김원영 대표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주)경우라이프 김원영 대표이사와 영화 ‘압록’의 연출을 맡은 김진홍 감독이 지난 2025년 6월 4일,
영화 제작 및 경찰 희생정신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6.25전쟁 당시 압록전투와 태안사전투에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경찰 전사자 48인과 의용대 520명의 실화를 영화화하는
‘압록’의 성공적인 제작과 함께 경찰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2025년 한국소비자협회로부터 ‘소비자친화경영 대상’을 수상한 경우라이프는 이번 영화 협약을 통해 경찰의 명예와 숭고한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영화 ‘압록’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료 제공 및 고증 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매, 언론 홍보, 대외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영화가 담고 있는 공공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전시, 강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후속 문화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경찰정신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본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연장 여부는 상호 협의로 결정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이행하게 된다.

업무협약 체결후 단체왼쪽부터 조윤호 김진홍 김원영 전채련 김승배
업무협약 체결후 단체사진(왼쪽부터 조윤호 김진홍 김원영 전채련 김승배)

영화 ‘압록’은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적인 실화 기반 영화다.
김진홍 감독은 "‘압록’은 국가보훈부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경찰의 의로운 정신과 역사적 진실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경우라이프의 김원영 대표는 경찰공제회 송파경우회 회장이자 중앙회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신임 대표로서 "정직(正), 정확(準), 정도(正)의 신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상조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번 경우라이프와 영화 ‘압록’ 제작진의 전략적 협약이 6.25전쟁 당시 경찰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숭고한 경찰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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