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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라이프, 배우 이창훈 앞세워 광고 확대…상조 브랜드 인지도 높인다 - 상조장례뉴스 2026-04-16 / 조회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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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시내버스 활용해 소비자 접점 강화…웨딩·크루즈·여행까지 서비스 확장 박차
경우라이프가 배우 이창훈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라디오와 버스 광고를 병행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조 서비스를 중심으로 웨딩과 크루즈, 여행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온 가운데, 대중 친화적인 광고 채널을 통해 인지도 확장에 나선 것이다. 경우라이프는 지난해 8월 배우 이창훈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창훈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령층에 얼굴을 알려온 배우로, 경우라이프는 안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업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후 광고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됐다. 경우라이프는 2025년 9월부터 CBS 라디오를 통한 광고 송출에 들어갔다. 수도권 FM 93.9 채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시간대에 하루 5회 방송을 진행하며, CM송을 중심으로 청취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 노출이 가능한 라디오 매체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올해 3월부터는 서울 시내버스 광고도 시작했다. 301번, 147번, 100번 등 주요 노선 버스를 활용해 강북과 강동, 광화문, 종로, 강남, 송파 등 서울 핵심 지역에서 브랜드를 노출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옥외광고를 진행하면서 생활권 내 자연스러운 접촉 빈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경우라이프는 이번 마케팅 확대가 단순한 회사 홍보를 넘어 서비스 인지도 전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상조뿐 아니라 웨딩, 크루즈, 여행 등으로 넓어진 서비스 영역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장기적으로는 고객 기반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경우라이프 관계자는 "전속모델 운영과 함께 라디오 및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상조를 비롯해 웨딩, 크루즈, 여행 등 서비스 영역에 대한 인지도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추가 광고 매체 검토와 고객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장 내 존재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상조업계에서 브랜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경우라이프가 대중 매체 중심의 마케팅 강화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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